한 나무에 최대 두 분의 고인분을 모실 수 있는 추모목입니다.
합장묘의 개념으로 부모님을 함께 모실 수 있습니다.
수종 | 안치위수 | 분양가 | 연관리비 | 사용기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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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향 | 2위 | 600만원 | 5만원 | 영구 |
측백 | 2위 | 700만원 | 5만원 | |
에머랄드 골드 | 2위 | 700만원 | 5만원 | |
소반송 | 2위 | 700만원 | 9만원 | |
2위 | 800만원 | 9만원 | ||
2위 | 900만원 | 9만원 | ||
2위 | 1000만원 | 9만원 |
옥향향은 향나무와 비슷하나 원줄기가 자라지 않고 가지가 밑에서 여러개로 갈라져 자라 수형이 둥글어 “둥근향나무”라고도 합니다.
옥향나무의 향이 정신을 맑게하여 부정한 것을 정화시킨다고 믿어 예로부터 사찰, 사원, 묘지 등 신성시 여기는 장소에 심었던 나무입니다.
측백나무는 예로부터 신선이 되는 나무로 귀하게 대접받아 왔습니다.
왕족의 묘지에는 측백나무를 심었는데요. 측백나무는 무덤 속 시신에 생기는 벌레를 죽이는 힘이 있습니다.
에메랄드골드 나무는 에메랄드그린의 최신 개량품종으로 여름철에 진한 황금색을 볼 수 있습니다.
내한성 및 공해에도 강해 도심지의 공원, 울타리 및 독립수로 많이 이용하는 나무입니다.
반송나무는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땅에서부터 여러 갈래의 줄기로 갈라져 부채를 펼친 모양 또는 우산 모양입니다.
소나무의 ‘솔’은 으뜸을 의미해 소나무는 나무들 중에 으뜸인 나무라고 합니다.